4월 23일 ALL-LCK TEAM 투표를 두고 갈드컵이 열렸다. 관계자들의 투표를 보고 롤알못 드립을 시전하는 것은 기본, 룰러의 투표를 두고 각종 억측을 쏟아내며 의미없는 갈드컵을 이어갔다. 까지 끌고 오고 심하면 아예 밈 자체를 몰라 밈 설명까지 해줘야하는 그야말로 경기는 안 보고 어그로 끌려는 사람이 얼마나 롤갤에 많이 몰렸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상황까지 보여준다. 맘에 안 들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면 한 판 지는 게 되려 속 편하지요. 4월 28일 DRX 유튜브에 플옵 관련 영상이 공개되고 영상 속 케리아가 T1에게 플레이오프를 지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조롱해댔다 또 갈드컵이 열렸다. 갤의 재미가 없는 그야말로 속 빈 강정이나 다름없는 갤러리가 되었다. 2라운드부터 슬슬 승리를 거두기 시작했는데 경기내용도 이전의 타 팀들의 승리 방식이 아닌 절대 드러눕지 않고 LPL식 끊임없는 전투로 보는 맛이 있는 승리를 거두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우한 등 중국 중심으로 유행하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LPL이 2주차 춘절 휴가 이후로 무기한 연기에 들어가면서 타 리그 떡밥이 부족하던 차에 한국을 제외한 서버의 도장깨기를 마치고 한국 서버도 도장깨기 하러 온 TFBlade가 주목을 받게 되었고, LCK 경기가 없는 날에 방송을 키면 TFBlade 방송 중계 갤이 된다. 이다보니 어느새 프로들의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TFBlade 중계갤이 되어버렸다. 이후 데프트와 폰이 따로 해명을 하며 다시 갈드컵이 열렸다.
하지만 역시나 그래도 쵸비가 이다윤 얘기한 건 해명 안한 대깨맥 vs 데프트와 폰이 해명해도 쵸비와 케리아 묻으려고 한 슼갈 구도로 자중하기는 커녕 더욱 남탓이 심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퇴각에 쓰는 건 차라리 그 시간에 이동하는 게 나을 정도지만 제드처럼 비교적 안전하게 포탑 다이빙이 가능하다는게 장점. 원인 역시 스폰으로 시비를 걸었던 젠지와 유니폼에 붙은 한성자동차 로고가 유치하다고 까는 게 이유. 물론 같은 병신이라도 진 병신보다는 이긴 병신이 크게 대접받는다는 디시 정체성상 다 아무래도 상관없었고, 롤갤은 T1 갤러리로 다시 태세를 전환하여 갈드컵에서 일방적으로 젠지와 DRX를 패고 있다. 그 중 하이브리드는 일전의 젠지와 T1전을 ‘스포츠카와 세단의 대결’에 빗댄 기사에 따와서 연비좌, 연비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특수직업 중 마피아를 찾는 것이 좋다. 물론 킅갈은 갈드컵의 원년 멤버 중 하나라 kt의 상태가 나아지면 안 그래도 갈드컵에 참전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 비시즌에 돌입한 지금, 재미있는 드립은 하나도 안 나오고 경기때마다 갈드컵만 열어대는 전쟁터가 되었다.오히려 씹덕의 침공을 걱정했던게 무의미한 수준까지 왔다. 롤 레벨에 그렇게 신경을 안 쓰고 즐기는 유저들은 크게 상관없지만 레벨에 민감한 사람이나, 랭크 게임이 급하게 돌려야 할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레벨업을 빠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물론 대리게임이 운영원칙에 위배되긴 하지만 본인의 등급보다 높은 단계를 달성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며 게임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강등이라 하더라도 결국 떨어지는 만큼 리그 포인트 상승폭이 커지기 때문에 본 실력을 통해 제자리를 찾아오는 것도 금방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영매 : 성직자, 영매가 있을 경우 영매를 훔쳐 성직자가 부활을 시키는 사람을 성불해버리면 성직자는 부활 실패를 하게 된다! 궁극기는 확실한 팀의 보호가 있을 때 써야 지속딜과 생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니라 롤을 하는 것은 꽤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롤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티어가 몇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텐데요. 그 덕분에 당시 TFBlade가 티어가 그리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저격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그 때 암흑의 별 조합으로 1위를 처음해보고 다시 재미를 느꼈기에 이 덱은 저에게 참 인상깊은 덱입니다. 4월 4일에 젠지가 DRX에게 2:0으로 지면서 슼맥 대통합이나 여러 T1 성향으로 옮겨간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갈드컵이 다시 시작될 위기였으나, 4월 5일 T1이 담원에게 질 때는 갈드컵은 열리지 않았다. 서로 대전하는 팀들 모두가 시스템이 예측한 해당 티어 수준에 맞다면 박빙의 전투가 벌어지고 간발의 차이로 질 확률이 높으며 구멍이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전까지는 진지충이나 특정팬으로 몰렸을 의견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당연시되는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7살이나 나이차이 나는 동생들이 대선배한테 반말에 욕까지 하며 무시하는게 좋지 않아 보였기에 평소에도 호구같은 모습을 보였던 데프트를 걱정하는 의견이 생겼다.
몇몇 프로들도 서로 의견이 다르다. 이후 서로 허물 없이 지내는 DRX 팀 내 분위기라는 주장과 DRX 팀 내적으로 도움이 안된다는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일부 롤붕이들은 해외 자본이 들어오면 LCK가 살아날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에 갑자기 롤갤에 프차 찬성론자와 반대론자가 출현해서 서로 대립하고 있다. 말 그대로 롤갤에 상주하는 갤창들끼리 가면을 바꿔쓰면서 팬도 아닌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대깨맥, 슼갈, 젠첩이라며 증오에 차서 폭언을 퍼붓고 여기에 대응하느라 또 싸움이 일어나는 망갤이 되었다. 이후에도 DRX 글은 몇몇씩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3월 1일 모든 롤팬들이 기대했던 그리핀과 DRX 대결이 나오자마자 2020년 처음으로 서버가 터졌다. 4월 28일 새벽 3시경 데프트 선수가 DRX 팀원에게 형 대접을 못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다행인 점은 저 친목 집단이 말 그대로 메갤에서 ‘건너오기만’ 했다는 점이고,우려할 점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해외리그이다보니 화력이 많이 떨어지고, 해외리그이다보니 모르는 선수가 많아 재밌는 드립이 나오기가 어렵다. 이것이 제가 말한 저 점수! 이동 속도 버프 감소는 꽤나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 이다. 기본 마나량이 증가했고 공격 속도 및 증가량이 상승했다. 럼블 기본 능력치를 정수로 변경 하고 W 스킬의 방어 능력을 감소시켰습니다.
2017년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리븐 코스프레를 하고 방송을 했다. BJ 암살자 님이 방송을 한지 얼마 안되서 하루동안 한 것중 잘나온 것만 모은 거라고 합니다. 3월 8일 와디드가 LCK 1라운드 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3월 20일, 김대호 감독과 소드와의 법정 공방과 관련하여 김대호 감독이 검찰로부터 협박 혐의에 관해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으나 폭행 및 폭언 혐의에 대해 구약식 처분을 통보받았음이 알려짐에 따라 감대호 감독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롤경작 라이즈팀하는법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고객님의 계정을 제 계정처럼, 고객님의 롤 대리 고민을 제 고민처럼 귀 기울여 듣는 블랑팀이 되겠습니다. 케일 스펠은 위 사진처럼 텔레포트 점멸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결의에서는 생명의 샘과, 뼈방패, 과잉성장으로 들어주시면 되고, 영감에서는 비스킷배달로 라인유지력을 올려주었고 우주의 통찰력과, 공격에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어서 스킬 쿨타임이 중요한 쓰레쉬에게 쿨감을 들어주었습니다. 정보라는 것은 정확성이 중요하지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내용은 엄청나게 해먹은 룰러 향로빨&크라운 버스 논란에 그 룰러에게 궁맞아 터진 페이커 조롱, 그 와중에 1학년 5반 vs 1557이라고 LCK 수준 운운하며 분탕치는 고닉까지 평상시랑 다를바 없게 되었다.